멜라닌은 피부색과 자외선 보호에 어떤 역할을 할까?
멜라닌은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이며 태양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해요. 자외선은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차단 원칙을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
햇빛을 쬔 뒤 피부색이 달라지는 데에는 피부에서 멜라닌을 만드는 멜라닌세포와 멜라닌의 양이 관여해요. 멜라닌은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이자 태양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다만 자외선은 피부에 영향을 주고 색소 침착에도 관여하므로, 햇빛에 노출될 때는 자외선 차단을 함께 고려해야 해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멜라닌세포를 피부에서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는 세포로 설명해요.
멜라닌의 양에 따라 피부색이 결정되고, 멜라닌세포가 없어져 멜라닌을 만들지 못하면 피부가 하얗게 보일 수 있어요.
이는 멜라닌이 피부색에 관여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설명이에요.
멜라닌 색소는 태양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해요. 하지만 이 보호 역할이 자외선 노출의 영향을 모두 없애는 것은 아니에요.
질병관리청 자료는 자외선이 모반의 발생과 악화에 중요한 영향을 주며, 자외선 에이(A)는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색소 침착과 탄력섬유 변형을 일으키고 광노화를 유발한다고 설명해요.
자외선 에이는 기미와 주근깨 등 색소성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는 자외선 비(B) 차단 정도를 나타내는 자외선 차단지수뿐 아니라 자외선 에이 차단 여부도 확인해야 해요.
자료는 자외선 비와 에이를 모두 차단하는 제품인지 살펴보라고 안내해요.
흐린 날에도 자외선이 존재하므로 차단제를 바르고, 햇빛에 노출될 때는 양산이나 모자, 긴소매 옷도 활용할 수 있어요.
차단지수만 높다고 실제 차단 효과가 비례해 커지는 것은 아니며, 충분한 양을 자주 바르는 일이 중요해요.
자료는 노출 부위에 충분히 바르고 두 시간마다 덧바르며, 땀이 나거나 물에 젖는 운동을 하면 더 자주 바르도록 권고해요.
권고량보다 적게 바르면 차단 효과가 크게 낮아질 수 있다고도 설명해요.
가령 야외에 나갈 예정이라면 흐린 날인지 맑은 날인지만으로 차단 여부를 정하지 않고, 자외선 에이와 비를 모두 막는지 확인한 뒤 노출 부위에 충분히 바르는 순서로 생각할 수 있어요.
오래 햇빛에 노출되거나 땀을 흘렸다면 덧바르는 시점도 확인하고, 모자나 긴소매 옷을 함께 활용하면 돼요.
이는 자료의 차단 원칙을 적용한 가상의 상황이에요.
관련 사이트: 구월동피부과
자주 묻는 질문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나요?
네, 질병관리청 자료는 흐린 날에도 자외선이 존재하므로 차단제를 바르도록 안내해요. 햇빛이 강하게 느껴지는지만 기준으로 삼기보다 외출할 때 차단 원칙을 지키는 편이 좋아요.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으면 덧바르지 않아도 되나요?
아니요. 자료는 차단지수보다 충분한 양을 자주 바르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해요.
두 시간마다 덧바르고, 땀이 나거나 물에 젖는 운동을 할 때는 더 자주 바르는 것이 권고돼요.
멜라닌은 피부색에 관여하면서 피부를 태양광선으로부터 보호하지만, 자외선 노출에 따른 영향을 고려해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의복과 모자도 함께 활용하는 것이 기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