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뒤 현장과 목격자 자료를 보존하는 방법
피해자 구호와 추가 사고 방지 조치 뒤 현장을 보존하고, 목격자 진술·상대방 확인서와 당사자 및 차량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을 살펴봐요.
사고 경위 확인에 대비하려면 피해자 구호와 추가 사고 방지 조치를 먼저 한 뒤 현장을 보존하고, 목격자와 상대방의 진술 및 관련 정보를 기록해 두면 돼요. 자료를 챙기기 전에 사람의 안전을 위한 조치가 우선이에요.
진술이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요
사고 당시 과실을 인정한 당사자도 나중에 진술을 바꿀 수 있어요. 신호위반이나 횡단보도 사고처럼 사고 내용에 관한 진술이 중요할 수 있는 경우에는 목격자를 확인하고, 상대방의 확인서를 받아 두는 방법이 안내돼요.
사고와 관련해 확인한 가해자의 신원, 차량 정보, 보험 가입 여부도 메모해 두세요. 확인서는 사고 당시 상대방이 어떤 내용을 인정했는지 남기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지만, 개별 사건의 책임 판단을 대신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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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가 의심된다면 정황을 구분해 기록해요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음주 수치 측정이나 혈액 채취가 없으면 음주 사실을 입증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돼요. 경찰서에 신고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음주량과 음주 시간, 음주 사실을 인정하는 확인서를 확보하는 방법도 제시돼 있어요.
그러므로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과 상대방이 확인서에 적은 내용을 구분해 정리하는 편이 좋아요. 자료를 확보하는 과정에서도 먼저 피해자를 구호하고 추가 사고를 막는 조치를 해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상대방이 처음에는 과실을 인정했어요. 확인서를 받아 두면 되나요?
자료는 상대방이 사고 당시 한 진술을 기록하는 방법으로 안내돼요. 이후 진술이 바뀔 수 있으므로 확인서를 받아 두고, 목격자가 있다면 진술을 확인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어요.
음주 측정이나 채혈이 없으면 음주 정황을 남길 수 없나요?
측정이나 채혈이 없으면 음주 사실을 입증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경찰서에 신고하지 않는 경우에는 음주량·음주 시간이나 음주를 인정하는 확인서를 확보하는 방법이 제시돼 있어요.